그룹 AOA 출신 **권민아가 새해 첫날인 1월 1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**되었습니다.
권민아는 SNS에 "안녕히 계세요. 그리고 죄송합니다"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후 2시간 뒤 추가 게시물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. 그는 "목을 맸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야가 흐릿해지더니 그 후 기억이 없다"며 "의식을 잃었는데, 조금만 더 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을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었다"고 구조된 정황을 전했습니다.
권민아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습니다. 그는 "그동안 잔인한 장면들로 충격을 주고, 모든 사람들이 지칠 정도로 반복해서 얘기하고 욕먹을 게시글들만 올리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였다"며 "억울한 게 싫어서 저격도 용기내서 해봤는데 제가 제 스스로를 망가트렸다"고 밝혔습니다. 또한 "보복이 두렵고 엄마가 알게 될까봐 걱정되고 병원 갈 돈은 없다"며 물질적 증거가 없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.
권민아는 2019년 AOA를 탈퇴한 후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, 이후 간호사 갑질 주장 논란, 환승이별 종용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.
뉴스 모음
